시설수용에 저항한 탈시설장애인 김진수 장애시민장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은 그가 없는 하루의 시작이 믿기지 않지만,
벌써 부터 많이 그리울것이 라는 것을 알지만, 다시금 다짐하는 우리.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이 모두 나와서 지역사회에서 같이
살게끔 열심히 투쟁해봅시다”라는 고인의 뜻을 이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수있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그자리에 김진수대표님도 함께 해주시겠지요. 시설수용에 저항한 탈시설장애인 김진수 장애시민장. 그 곁에 있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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