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김포장애인야학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장애인 권리를 외치며 현장에 함께했습니다.
세계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이 동정과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동등한 권리를 가진 시민임을 사회에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날입니다. 그러나 이날에도 정부는 장애인 권리를 외면한 채, 장애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정책과 예산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김포장애인야학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은 장애인 권리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예산, 제도로 이어져야 함을 분명히 하며 차가운 거리에서 목소리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세계 장애인의 날 참여는 장애인 권리를 위한 요구가 특별한 날의 구호가 아니라 매일의 삶에서 반드시 지켜져야 할 기본권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김포장애인야학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은 추위와 외면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장애인의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끝까지 말하고, 행동하며, 연대해 나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