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장애인야학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은 3월 24일 시청역 일대에서 12345 지하철 행동과 함께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현장 행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시청역 8번 출구 버스정류장에서는 172번 노선이 저상버스 예외노선으로 운영되며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탑승이 제한되는 상황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노동자들은 해당 문제를 '차별버스'로 규정하고, 현장에서 직접 피켓과 발언을 통해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였습니다.
또한 지하철 역사 및 버스정류장 내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동권 문제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장애인의 이동이 여전히 제한되고 있는 현실을 공유했습니다.
경찰 벽력이 배치된 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노동자들은 현장을 지키며 권리를 요구하는 행동을 이어갔으며, 당사자의 목소리로 직접 문제를 제기하는 실천을 통해 권익옹호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김포장애인야학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동해 나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