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장애인야학은 3월 26일 진행된 전국장애인대회 및 420공동투쟁단 출범식에 참여하였습니다.
서울시청 서편에서 시작된 이번 대회는 경복궁 앞까지 이어지며, 장애인의 권리를 가두는 현실을 바꾸기 위한 목소리를 함께 모으는 자리였습니다.
그 밖에도 김포장애인야학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은 “바위처럼”,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모으고 연대의 힘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나미자 노동자는 서울시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 400명 해고 사태뿐만 아니라, 우리는 쓰고 버려지는 존재가 아님을 분명히 밝히며 권리중심공공일자리 탄압을 강력히 규탄하고, 권리중심공공일자리지원특별법 제도화를 외쳤습니다.
앞으로도 김포장애인야학은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과 함께, 장애인의 노동권과 이동권,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권리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 계속해서 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