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장애인야학은 시흥420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이 함께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외치는 자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행진과 공연, 다양한 발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동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목소리를 내고, 현장을 함께 만들어갔습니다.
특히 무대공연과 집단행동 속에서 노동자들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직접 표현하고 연대하는 주체로 함께하였고,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를 요구하는 시민'으로서의 실천이었습니다.
김포장애인야학은 앞으로도 노동자들과 함께 지역과 현장을 연결하며, 장애인의 이동권, 노동권, 탈시설 권리 보장을 위한 행동을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