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장애인야학은 곧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위해 장애인이 참정권 보장 실태를 확인하고자 투표소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모니터링은 실제 투표소를 방문해 장애인이 투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과 접근성 문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현장에서는 △투표소 출입의 물리적 접근성 △이동동선의 편의성 △투표 안내 및 지원 체계 △장애 유형별 투표 보장 여부 등을 점검했습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이 동등하게 참정권을 행사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과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정권은 모든 시민에게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장애인의 투표 참여를 가로막는 여러 장벽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김포장애인야학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참정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현장의 상황을 기록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