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420 장애인차별철폐 결의대회

by 김포야학 posted Apr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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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장애인야학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은 경기420 장애인차별철폐 결의대회에 참여하여 발언, 권리나래 몸짓 공연, 행진을 통해 장애인의 권리를 직접 드러냈습니다.

경기420 현장에서는 탈시설과 노동권,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에 대한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이은혜 노동자는 탈시설장애인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발언에 나서,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의 삶은 시혜가 아닌 권리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화려한 신도시의 이면에서 여전히 누군가는 시설에 머물고, 누군가는 계단 앞에서 멈추는 현실을 짚으며, 경기도가 과연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회인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우종준 노동자는 권리중심공공일자리가 단순한 일자리가 아니라 존엄을 선언하는 노동임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공공일자리 축소 상황을 비판하며, 권리중심공공일자리가 정권과 지자체의 판단에 따라 흔들리지 않도록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지원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엄소현 노동자는 권리중심공공일자리 확대, 장애인 자립 지원 보장, 장애인 권리 예산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또한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살아갈 권리를 강조하며, 정치와 제도가 장애인의 삶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노동자들은 권리나래 몸짓 공연과 행진에 참여하며, 차별과 배제를 드러내고 변화를 요구하는 행동을 이어갔습니다. 이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권리를 말하고 실천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김포장애인야학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권리를 요구하며, 이동권, 노동권, 탈시설 권리를 위한 행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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