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오후 2시, 1호선 시청역 승강장에서 열린 '제38차 12345 지하철행동'에 김포장애인야학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동은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에서 해고된 약 400명의 노동자들이 다시 일터와 삶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서울시에 책임 있는 복원을 촉구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해고는 살인이다, 복원은 책임이다"라는 구호 아래 발언과 시민호소, 퍼포먼스가 이어졌고,장애인 노동권 보장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사회에 알렸습니다.
우리 노동자들도 현장에서 함께 목소리를 내며, 단순한 참여를 넘어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주체로서 행동했습니다.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장애인의 노동권과 생종권을 지키기 위한 공동의 싸움임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지하철행동 이후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사무실 앞에서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복원신청서 접수 기자회견'이 이어졌습니다. 노동자와 위탁기관이 함께 모여 정책적 책임과 결단을 요구하는 뜻을 분명히 전달했습니다.
김포장애인야학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노동권과 권리보장을 위한 현장에 함께ㅔ하며,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