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장애인야학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은 지난 7월 31일(금) 혜화역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故 김진수 소장님 2주기 추모제에 참여했습니다.
추모제는 김진수 소장님을 비롯해 장애인 권리운동에 헌신했던 활동가들을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추모 공연과 발언을 함께하며 장애인의 이동권과 자립생활, 탈시설 권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김포장애인야학 나미자 노동자는 추모 발언을 통해 일상에서 겪었던 이동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시민들의 작은 배려와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김진수 소장님이 평생 이어오신 장애인 권리운동의 뜻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그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어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은 훌라댄스 추모공연을 선보이며, 공연을 통해 고인을 추모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함께 전했습니다.
김포장애인야학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리와 자립, 탈시설이 실현되는 사회를 위해 연대하며 행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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