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장애인야학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이 제48차 12345 지하철행동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지하철행동은 "오세훈 서울시장님, 지하철 탑니다. 대화합시다!"를 주제로, 장애인의 이동권과 권리 보장을 촉구하며 서울시의 책임 있는 대화를 요구하는 자리였습니다.
시청역 1호선 승강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권리중심공공일자리의 의미와 장애인 권리 보장의 필요성, 서울시의 장애인 정책에 대한 다양한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김포장애인야학 노동자들도 함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장애인의 이동권과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에는 서울시의회 앞으로 이동하여 시민호소문을 함께 낭독하고, UNCRPD(유엔장애인권리협약) 이행을 촉구하는 소원끈 퍼포먼스에 참여했습니다. 노동자들은 장애인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바라는 마음을 직접 작성한 소원끈에 담아 나무에 묶으며 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목소리를 함께했습니다.
김포장애인야학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리가 일상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권리옹호 활동과 연대에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