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김포장애인야학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은 「권리중심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해고철회! 탈시설 권리 삭제 철회!」 등을 요구하며 시청역에서 진행된 제26차 12345 지하철 행동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동안 12345 지하철 행동은 권리중심 최중증장애인노동자 집단 해고 철회, 탈시설 권리의 후퇴 중단,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의 실질적 이행을 비롯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노동권, 자립생활 권리 실천 이행을 외쳐 왔습니다.
이에 김포장애인야학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도 지하철이라는 일상적 공공 공간에서 장애인의 권리가 일부 정책이나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지자체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책무임을 분명히 할 것을 함께 전했습니다.
끝으로 김포장애인야학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 일동은 12월 5일 권리편지쓰기 직무 시간을 통해 2025년 4월 20일 지하철 행동으로 인해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두 명의 활동가가 장애인 이동권을 요구한 행동이 처벌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을 모아 재판과 관련한 탄원서를 직접 작성하여 공식적으로 제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