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끝나도, 탈시설은 끝나지 않았다!
김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포장애인야학 활동가 및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은 지난 6월 4일 시청역 농성장에서 열린 마로니에 8인 농성투쟁 17주년 결의대회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는 2009년 마로니에공원에서 시작된 탈시설 장애인들의 투쟁을 기억하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권리를 위한 실천이 계속되어야 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선거는 끝나도, 탈시설은 끝나지 않았다! 탈시설은 권리다, 복원은 책임이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탈시설 권리 보장을 촉구하였습니다.
특히 마로니에 8인 당사자인 김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동림 소장님은 발언을 통해 지난 투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연대와 실천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김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김포장애인야학 활동가들도 결의대회에 함께하며 탈시설 권리 보장과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목소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김포장애인야학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가 온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연대와 실천은 이어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