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잘 나가 ... 빠빠빠~빠, 고은씨 킥킹으로 시동 걸기 시작하고 선미씨도 손발 동작이 기가 막히네요.
찌르고 살리고 하얀 바지 아가씨 자세 나오시네요. 부끄럼쟁이 인호씨, 소현씨, 찬미씨도 하늘을 향해 손가락을 날립니다.
정환씨, 선생님께 이러심 안되시와요.
맨 왼쪽 윤정씨 또 필(Feel) 받으셨다. 날아 다니는 청치마,,, 혼자서 뒤태를 자랑하네요.
마지막 몸부림.
그 동안 이 '끼'를 어떻게 숨기고 살았을까?
6/27~28일 야학 야유회 벌써부터 기대만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