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장애인 민주주의 전국결의대회에 김포야학과 김포센터 활동가들이 함께 했습니다. 5.18의 정신계승 장애인 민주주의 시민권 열차 탑승 지하철 행동을 함께 하며 여전히 가로막고 있는 장애인의 권리를 알리고 왔습니다. 광주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외쳤던 이들의 목소리를 기억하며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가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외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