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있는 턱이 장애인에게 차별을 만듭니다.
음식을 사고싶어 마트에 가서도, 생필품을 사기위해 다*소에 갈 때에도, 더운 여름 선크림을 사기위해 올리*영에 갈 때에도!!
우리는 턱을 마주합니다.
접근권이 없는 세상은 삶 자체를 부정당하는 사회입니다.
김순선들 집단소송은 국가가 수십년간 방치한 접근권 침해에 책음을 묻는 투재입니다!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의 직무유기 입니다.
김포장애인야학의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은 거리에서, 현장에서 함께 외칩니다!
"우리는 여기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