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장애인야학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은 3월 17일에 진행된 제35차 12345 지하철 행동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동은 서울시가 발표한 '1역사 '1동선' 완비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그 실태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노동자들은 시청역에서 시작된 기자회견에 함께하며 장애인의 이동권이 여전히 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서울역을 거쳐 남영역까지 이동하며 지하철 이용 과정에서의 접근성 문제를 직접 경험하고, 시민들에게 장애인 이동권 보장의 필요성을 알렸습니다.
특히 '코레일 구간'이라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는 서울시의 태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장애인의 이동권은 구간에 따라 나뉠 수 없는 기본적인 권리임을 강조했습니다.
김포장애인야학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장애인의 이동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