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애인운동뉴스 | Leave no one Behind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진] 새로운 세상을 향한 깃발,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7월 1일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전동(前動) 행진 사진으로 보기 
서울지방조달청~잠수교~서울역 광장까지 대규모 행진 벌여
 
등록일 [ 2019년07월02일 20시52분 ]
 
 

31년 만에 장애등급제가 폐지되는 역사적인 날이었다. 그러나 1500여명의 장애인 활동가들과 그 가족은 여전히 예산 맞춤형 복지를 고수하는 정부에 맞서 다시 새로운 싸움을 결의할 수밖에 없었다.

 

7월 1일 오후 1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장애인 활동가들은 기획재정부 서울사무소(서울지방조달청)를 시작으로 잠수교를 경유해 서울역 광장으로 향했다. 서울역 광장에 도착했을 때는 저녁 7시, 해 질 무렵이었다. 한낮의 온도가 30도에 치닫는 아스팔트 거리를 휠체어로 질주하며 달려온 이들은 그제야 선선한 바람에 열기를 식힐 수 있었다. 그 바람에 수많은 깃발이 펄럭였다.

 

그리고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라는 글자가 쓰여 있는 분홍색 풍선도 함께 펄럭였다. 휠체어 뒤편에, 사람들의 손에 쥐어져 있던 그 풍선은 예산에 갇혀(기획재정부 서울사무소) 집구석과 시설에 처박혀 있던 사람들이(잠수교) 마침내 광장에서 제 목소리를 드러내는(서울역 광장) 그날의 궤적을 함께했고, 마침내 광장에서 하늘로 띄어졌다.

 

그것은 계단과 턱에 가로막혀 삶을 제한당한 이들의 자유에 대한 오랜 열망이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평등한 관계를 바라는 손 내밂이었다. 그리하여 이들은 이날의 행진을 “평등하고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해 앞으로(前) 나아가는(動)” 전동(前動) 행진이라고 이름 붙였다. 턱없이 광활한 그 날의 하늘처럼, 앞으로 나아갈 때야 마침내 닿을 수 있는 새로운 세상. 그 세상에서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라고 쓰인 분홍풍선이 깃발처럼 펄럭였다.


1562068273_83094.jpg31년 만에 장애등급제가 폐지되는 7월 1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단체는 서울지방조달청(기획재정부 서울사무소) 앞에서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를 위한 투쟁 선포식을 열었다.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라고 쓰인 분홍색 풍선이 깃발처럼 펄럭이고 있다. 사진 박승원

 

1562068101_22006.jpg31년 만에 장애등급제가 폐지되는 7월 1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단체는 서울지방조달청(기획재정부 서울사무소) 앞에서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를 위한 투쟁 선포식을 열었다. 사진 박승원
 

1562064327_39246.jpg31년 만에 장애등급제가 폐지되는 7월 1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단체는 서울지방조달청(기획재정부 서울사무소) 앞에서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를 위한 투쟁 선포식을 열었다. 사진 박승원
 

1562064409_10947.jpg31년 만에 장애등급제가 폐지되는 7월 1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단체는 서울지방조달청(기획재정부 서울사무소) 앞에서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를 위한 투쟁 선포식을 열었다. 사진 박승원
 

1562064431_88704.jpg31년 만에 장애등급제가 폐지되는 7월 1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단체는 서울지방조달청(기획재정부 서울사무소) 앞에서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를 위한 투쟁 선포식을 열었다. 사진 박승원
 

1562064477_13996.jpg31년 만에 장애등급제가 폐지되는 7월 1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단체는 서울지방조달청(기획재정부 서울사무소) 앞에서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를 위한 투쟁 선포식을 열었다.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라고 쓰인 분홍색 풍선이 깃발처럼 펄럭이고 있다. 사진 박승원
 

1562064488_12406.jpg선포식을 마친 이들은 “권리를 향한 변화”를 요구하며 잠수교를 지나 서울역광장으로 향했다. 사진 박승원
 

1562068790_65278.jpg선포식을 마친 이들은 “권리를 향한 변화”를 요구하며 잠수교를 지나 서울역광장으로 향했다. 사진 박승원
 

1562119534_88892.jpg선포식을 마친 이들은 “권리를 향한 변화”를 요구하며 잠수교를 지나 서울역까지 광장으로 향했다. 사진 박승원

 

1562072429_83995.jpg선포식을 마친 이들은 “권리를 향한 변화”를 요구하며 잠수교를 지나 서울역광장으로 향했다. 사진 강혜민

 

1562064859_67213.jpg선포식을 마친 이들은 “권리를 향한 변화”를 요구하며 잠수교를 지나 서울역광장으로 향했다. 사진 박승원
 

1562065070_43716.jpg선포식을 마친 이들은 “권리를 향한 변화”를 요구하며 잠수교를 지나 서울역광장으로 향했다. 사진 박승원

 

1562065087_35218.jpg선포식을 마친 이들은 “권리를 향한 변화”를 요구하며 잠수교를 지나 서울역광장으로 향했다. 사진 박승원
 

1562065229_55204.jpg선포식을 마친 이들은 “권리를 향한 변화”를 요구하며 잠수교를 지나 서울역광장으로 향했다. 사진 박승원

 

1562072459_50504.jpg선포식을 마친 이들은 “권리를 향한 변화”를 요구하며 잠수교를 지나 서울역광장으로 향했다. 사진 강혜민
 

1562067483_49572.jpg선포식을 마친 이들은 “권리를 향한 변화”를 요구하며 잠수교를 지나 서울역광장으로 향했다. 사진 박승원
 

1562071827_14522.jpg선포식을 마친 이들은 “권리를 향한 변화”를 요구하며 잠수교를 지나 서울역광장으로 향했다. 사진 강혜민
 

1562118691_89359.jpg선포식을 마친 이들은 “권리를 향한 변화”를 요구하며 잠수교를 지나 서울역광장으로 향했다. 행진 도중 사다리를 빼앗는 등 경찰의 진로 방해로 마찰을 빚기도 했다. 사진 박승원
 

1562065349_58515.jpg선포식을 마친 이들은 “권리를 향한 변화”를 요구하며 잠수교를 지나 서울역광장으로 향했다. 행진 도중 사다리를 빼앗는 등 경찰의 진로 방해로 마찰을 빚기도 했다. 사진 박승원
 

1562065365_96800.jpg선포식을 마친 이들은 “권리를 향한 변화”를 요구하며 잠수교를 지나 서울역광장으로 향했다. 행진 도중 사다리를 빼앗는 등 경찰의 진로 방해로 마찰을 빚기도 했다. 사진 박승원
 

1562065386_36264.jpg선포식을 마친 이들은 “권리를 향한 변화”를 요구하며 잠수교를 지나 서울역광장으로 향했다. 행진 도중 사다리를 빼앗는 등 경찰의 진로 방해로 마찰을 빚기도 했다. 사진 박승원
 

1562065436_47373.jpg선포식을 마친 이들은 “권리를 향한 변화”를 요구하며 잠수교를 지나 서울역광장으로 향했다. 행진 도중 사다리를 빼앗는 등 경찰의 진로 방해로 마찰을 빚기도 했다. 사진 박승원
 

1562065448_34356.jpg선포식을 마친 이들은 “권리를 향한 변화”를 요구하며 잠수교를 지나 서울역광장으로 향했다. 행진 도중 사다리를 빼앗는 등 경찰의 진로 방해로 마찰을 빚기도 했다. 사진 박승원
 

1562065534_61641.jpg선포식을 마친 이들은 “권리를 향한 변화”를 요구하며 잠수교를 지나 서울역광장으로 향했다. 행진 도중 사다리를 빼앗는 등 경찰의 진로 방해로 마찰을 빚기도 했다. 사진 박승원
 

1562065917_17224.jpg장애인단체 활동가들은 오후 2시 서울지방조달청을 시작으로 잠수교를 지나 서울역까지 8.8km에 달하는 거리를 행진했다. 한낮의 온도가 30도까지 치솟은 땡볕을 통과해온 사람들은 지친 기색이 역력함에도, 저녁 7시 서울역에서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를 염원하는 집회를 열고 투쟁의 결의를 다졌다. 사진 박승원
 

1562065965_11526.jpg장애인단체 활동가들은 오후 2시 서울지방조달청을 시작으로 잠수교를 지나 서울역까지 8.8km에 달하는 거리를 행진했다. 한낮의 온도가 30도까지 치솟은 땡볕을 통과해온 사람들은 지친 기색이 역력함에도, 저녁 7시 서울역에서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를 염원하는 집회를 열고 투쟁의 결의를 다졌다. 사진 박승원
 

1562065976_49422.jpg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를 선언하는 집회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면서, 참가자들은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글자가 새겨진 분홍색 풍선을 하늘로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사진 박승원
 

1562065984_61603.jpg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를 선언하는 집회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면서, 참가자들은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글자가 새겨진 분홍색 풍선을 하늘로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사진 박승원


  1. No Image

    ‘장애인 연수시설’ 어울림플라자, 서울시-주민-장애단체 불협화음으로 지지부진

    ‘장애인 연수시설’ 어울림플라자, 서울시-주민-장애단체 불협화음으로 지지부진 서울시 “지역주민들 반대”, 주민들은 “서울시 직무 태만 감추려 주민 핑계” 일부 장애단체는 “법인 사무실 입주하게 해달라”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만 급급   등록일 [ 2019년07...
    Date2019.07.22 By김포야학 Views47
    Read More
  2. No Image

    농인들, “국회 기자회견에 수어통역사 배치하라” 청원

    농인들, “국회 기자회견에 수어통역사 배치하라” 청원 “수어와 자막이 없어 무슨 내용인지 농인은 알 수 없어” 하소연  한국수화언어법 제정 3년째지만, 정보접근 차별 여전… 국회부터 앞장서야   등록일 [ 2019년07월19일 17시43분 ]     장애의벽을허무는사...
    Date2019.07.22 By김포야학 Views44
    Read More
  3. No Image

    대구시, 6개 구∙군 의회 본회의장에 휠체어석 설치 계획 세워

    대구시, 6개 구∙군 의회 본회의장에 휠체어석 설치 계획 세워 장애계 “공공기관이 장애인 권리 증진에 앞장서는 계기 되길” 환영 입장 밝혀   등록일 [ 2019년07월18일 21시21분 ]     대구광역시가 6개 구∙군 의회 본회의장에 휠체어석 설치 계획을 세우고 ...
    Date2019.07.22 By김포야학 Views35
    Read More
  4. No Image

    인권위 “장애인 편의제공, 영화관은 책임 없다”… 논란 일파만파

    인권위 “장애인 편의제공, 영화관은 책임 없다”… 논란 일파만파 장애계 “차별 시정 기관인 인권위가 ‘법도 제대로 모르고’ 기각 결정 내려” 천만 관객 앞둔 영화 기생충, 시·청각장애인은 못 본다… 인권위 다시 진정   등록일 [ 2019년07월17일 00시04분 ]   ...
    Date2019.07.17 By김포야학 Views36
    Read More
  5. No Image

    “40세 넘으면 동대문구 활동지원 추가 시간 끊겼는데…” 동대문구, 2년 만에 폐지

    “40세 넘으면 동대문구 활동지원 추가 시간 끊겼는데…” 동대문구, 2년 만에 폐지 17년 8월부터 활동지원서비스 추가지원 시작… 나이 제한, 자치구 가운데 유일 동대문구, 장애계 요구 수용해 상반기 추경 예산 9,500만 원 증액   등록일 [ 2019년07월16일 19...
    Date2019.07.17 By김포야학 Views38
    Read More
  6. No Image

    장애계 “내년도 활동지원서비스 예산, 올해보다 두 배가량 늘려야”

    장애계 “내년도 활동지원서비스 예산, 올해보다 두 배가량 늘려야” 대상자 10만 명, 150시간, 단가 16,570원 보장 촉구  장애계, 복지부 예산 규모에 유감… “2020년 예산 1조 9,983억 원” 제안   등록일 [ 2019년07월09일 08시45분 ]     ‘활동지원서비스 권...
    Date2019.07.09 By김포야학 Views48
    Read More
  7. No Image

    장애계-정부, ‘장애인 최저임금 적용 제외 제도 개편’ TF 마무리… 성과는?

    장애계-정부, ‘장애인 최저임금 적용 제외 제도 개편’ TF 마무리… 성과는? 고용노동부와 복지부, 장애계와 민관협의체 꾸려 10차례 논의 마친 뒤 방안 발표 여전히 직업재활시설 지원에 초점 맞춰, 장애계는 직업재활시설 바깥 대안 마련 촉구   등록일 [ 201...
    Date2019.07.08 By김포야학 Views40
    Read More
  8. No Image

    전장연·한자협, ‘비법정단체 망언’한 5개 장애단체에 공개 답변 요구

    전장연·한자협, ‘비법정단체 망언’한 5개 장애단체에 공개 답변 요구 복지부 간담회 참석한 법정 장애단체들 “비법정 단체들 시위에 정부가 경도되면 안 돼” “이번 사태 근본 문제는 ‘법정·비법정 편 가르는 복지부 기준’에 있어… 개선해야”   등록일 [ 2019...
    Date2019.07.08 By김포야학 Views55
    Read More
  9. No Image

    지하철 단차에 휠체어 바퀴 빠져 고꾸라지고… 장애인들 ‘차별구제소송’ 제기

    지하철 단차에 휠체어 바퀴 빠져 고꾸라지고… 장애인들 ‘차별구제소송’ 제기 휠체어이용자들, 서울교통공사에 휠체어 리프트에 이어 ‘지하철 단차’ 문제제기 “지하철 단차 피해 알리고, 휠체어이용자 안전에 무관심한 교통사업자에 경종 울릴 것”   등록일 [ ...
    Date2019.07.04 By김포야학 Views54
    Read More
  10. No Image

    [사진] 새로운 세상을 향한 깃발,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사진] 새로운 세상을 향한 깃발,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7월 1일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전동(前動) 행진 사진으로 보기  서울지방조달청~잠수교~서울역 광장까지 대규모 행진 벌여   등록일 [ 2019년07월02일 20시52분 ]     31년 만에 장애등급제가 폐지...
    Date2019.07.04 By김포야학 Views28
    Read More
  11. No Image

    박능후 장관 ‘비법정단체 망언’에 장애인들, 공개사과 요구하며 무기한 농성 돌입

          박능후 장관 ‘비법정단체 망언’에 장애인들, 공개사과 요구하며 무기한 농성 돌입 박능후 복지부 장관 기자브리핑 ‘비법정단체 망언’ 일파만파 박 장관 공개사과할 때까지 사회보장위원회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 선포   등록일 [ 2019년07월02일 17...
    Date2019.07.04 By김포야학 Views32
    Read More
  12. No Image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 끝이 아닌 새로운 투쟁의 시작”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 끝이 아닌 새로운 투쟁의 시작” 장애인활동가 1500여 명,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잠수교 지나 서울역까지 행진  “시설이나 집에 갇혀 지내던 장애인들이 이제는 세상 밖으로 나와야 할 때”   등록일 [ 2019년07월02일 00시07분 ]     ...
    Date2019.07.04 By김포야학 Views45
    Read More
  13. No Image

    복지예산 확대 요구한 장애인 무력 진압한 경찰, ‘정신장애인 비하’까지

    복지예산 확대 요구한 장애인 무력 진압한 경찰, ‘정신장애인 비하’까지 조달청에서 1박 2일 노숙농성한 활동가들, 예술의전당까지 행진 시도  일방적 ‘제한통고’ 항의하는 장애인들에게 경찰, “정신장애인이냐” 막말   등록일 [ 2019년06월29일 00시21분 ]  ...
    Date2019.07.01 By김포야학 Views38
    Read More
  14. No Image

    휠체어리프트 타려다가 사람이 죽었는데… 법원은 “장애인 차별 아니다” 판결

    휠체어리프트 타려다가 사람이 죽었는데… 법원은 “장애인 차별 아니다” 판결 법원, 1심에서 자세한 이유 설명도 없이 15초 만에 선고  원고 측, 항소 계획 밝히며 “전 역사에 엘리베이터 설치될 때까지 싸울 것”   등록일 [ 2019년06월14일 18시27분 ]     14...
    Date2019.06.17 By김포야학 Views40
    Read More
  15. No Image

    한자협, 9시간 만에 농성 해제… 6월 내에 복지부 장관 면담하기로

    한자협, 9시간 만에 농성 해제… 6월 내에 복지부 장관 면담하기로 14일 오전, 종합조사표 문제제기하며 사회보장위원회 기습 점거 활동지원 시간 삭감 보완책 마련, 유형별 다양한 서비스 개발 등 약속   등록일 [ 2019년06월14일 18시42분 ]     한국장애인...
    Date2019.06.17 By김포야학 Views45
    Read More
  16. No Image

    [속보] 장애인 활동가들, ‘종합조사표는 점수조작표’ 규탄하며 사회보장위원회 긴급 점거

    [속보] 장애인 활동가들, ‘종합조사표는 점수조작표’ 규탄하며 사회보장위원회 긴급 점거 한자협 소속 활동가 20여명, 오전 7시 50분 국민연금 충정로사옥 기습 점거 복지부 장관 면담 요구… “현재 사무실 내에 있지만 오늘 일정 있어 면담은 어려워”   등록...
    Date2019.06.14 By김포야학 Views55
    Read More
  17. No Image

    청각장애인들 “종합조사표에서 완전히 배제됐다” 분노

    청각장애인들 “종합조사표에서 완전히 배제됐다” 분노 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 없는 ‘맞춤형 서비스’는 허위… “장애등급제 폐지, 재검토하라! “종합조사표에 활동지원에 준하는 의사소통지원 체계 마련해야”   등록일 [ 2019년06월12일 13시41분 ]     장애의...
    Date2019.06.13 By김포야학 Views49
    Read More
  18. No Image

    뇌병변장애인 활동지원시간 떼서 시각장애인에게… 복지부가 장애유형 간 싸움 붙이고 있다

    뇌병변장애인 활동지원시간 떼서 시각장애인에게… 복지부가 장애유형 간 싸움 붙이고 있다 장애계, 자체 모의평가 결과 발표… 기존 수급자 중 7% 활동지원 급여 탈락 문제의 근본은 ‘예산 확대 없이 포장지만 바꾸기 때문’… 기획재정부를 잡아라   등록일 [ 2...
    Date2019.06.12 By김포야학 Views72
    Read More
  19. No Image

    ‘조현병 혐오’ 부추기는 언론에 브레이크 걸기 위한 ‘언론보도준칙’이 필요하다

    ‘조현병 혐오’ 부추기는 언론에 브레이크 걸기 위한 ‘언론보도준칙’이 필요하다 인권위, 정신장애인 혐오와 관련해 방송∙언론보도 대안 모색하는 정책간담회 열어  언론, 전문가 중심이 아닌 정신장애인 당사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등록일 [ 2019년06월10...
    Date2019.06.11 By김포야학 Views33
    Read More
  20. No Image

    경기도 자립생활주택 위탁 운영에 ‘장애인거주시설 법인’ 선정… 장애계 반발

    경기도 자립생활주택 위탁 운영에 ‘장애인거주시설 법인’ 선정… 장애계 반발 경기도, 거주시설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에 누림하우스 위탁 운영 맡겨 “거주시설 운영하는 법인이 장애인 자립 지원할 수 있을지 우려, 선정 취소해야”   등록일 [ 2019년06월07일...
    Date2019.06.11 By김포야학 Views4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