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노동절, 김포장애인야학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은 노동절 집회 현장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날 노동자들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직접 무대에 올라 문화예술 공연을 진행하고, 노동자로서의 삶과 권리에 대해 발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권리중심공공일자리는 단순한 일자리가 아니라,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만들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노동의 과정입니다. 노동자들은 몸짓과 노래, 발언을 통해 “우리 역시 노동자이며, 존중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는 메시지를 현장에 전했습니다.
특히 발언에 나선 노동자는 장애인이 일할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과, 노동이 단순한 생계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는 점을 이야기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노동절 현장에서 함께 외친 목소리는 단순한 하루의 행사가 아니라, 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일하고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는 당연한 권리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김포장애인야학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노동권과 권리중심공공일자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