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장애인야학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들은 서울 시청역에서 진행된 제41차 12345 지하철행동에 참석하였습니다.
시청역 승강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전국탈시설장애인연대와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 장애인단체 활동가들이 발언에 나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권리 보장의 필요성을 이야기하였습니다.
특히 김포장애인야학의 엄소현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는 서울시 지방 선거 결과와 관련하여 "시장 한 사람이 바뀌었다고 장애인의 권리가 바뀌어서는 안 된다"며, 장애인의 이동권과 노동권은 누구의 정치적 입장이나 선거 결과에 따라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보장되어야 할 권리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로서 장애인 노동의 가치와 권리 보장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이어 노동자들은 서울시의회 앞에서 현수막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장애인의 이동권과 노동권, 탈시설 권리 보장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시민들에게 전했습니다.
김포장애인야학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대 활동과 권리옹호 활도에 함께하며, 장애인의 권리가 누구에 의해서도 후퇴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연대해 나가겠습니다.




